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작교 형제들 (문단 편집) === 그 외 인물 === * 김제하/[[정석원(배우)|정석원]] 영화사 굿필름의 PD. 태희의 어머니가 재혼한 후에 입양한 아들로, 일단 태희 입장에선 형이 된다. 양어머니가 자신을 입양한 이유가 친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서였으며, 그녀가 가급적 표를 내지 않으려고 했지만 계속 친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으므로 태희에 대해선 상당히 착잡한 감정을 갖고 있다. 디자인을 맡게 된 자은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 태희와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결국 어머니에 대한 문제까지 더해져서 태희와 제하의 갈등은 더 심해졌었다. 하지만 자은이가 태희를 좋아하는 게 분명한 탓인지, 나중엔 반쯤 포기한 듯. 처음엔 참견 잘 하고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모습이 주로 나왔지만, 후에 드러나는 걸 보면 남을 잘 챙기는 등, 성격 좋은 사람이다. 사실 그는 어머니의 유품을 전달하기 위해 태희를 찾아다녔던 듯하며, 태희나 자은을 자주 도와주는 편. 농장에 대한 자은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양부와 사이가 나빠진 상태였는데, 이 탓에 마지막화에선 미국으로 가게 된다. * 이기철/[[송기윤]] 동부경찰서장. 하지만 타 경찰서 형사시절 뺑소니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동부경찰서 서장이 된 이후 뇌물공여, 뇌물수수 등을 저질렀다. 황태희 아버지 황창훈 뺑소니살인, 자신의 딸 한국대학교 부정입학 사건 등의 주범으로 55화에서 황태희, 백인호 등한테 용서해달라고 했을때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실은 반성하는 척하고,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하는 뻔뻔한 사람이다. 참고로 2화서 백인호가 중국 출장 당일날 찾아왔을때 거기가 어딘지 알고 찾아오냐니, 자신의 부탁으로 사준 시계를 현금으로 결재했어야지 하고, 51화에서 백인호한테 너를 참고로 부정입학 수사를 한다는게 뭐냐고 따지는 등에서 경찰서장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정당화하는 것이 다 드러났다. * 홍만식/[[권범택]] 백인호의 집사. * 한혜령/[[김해인]] * 성예진/[[윤주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